친일인명사전 검색은 공식 앱이나 사전 원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친일인명사전 검색을 하려면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공하는 친일인명사전 앱에서 이름·분야·출생연도·출신지역을 검색하거나, 도서관에 소장된 전 3권 사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는 총 4,389명이 수록돼 있으며, 정부가 별도로 조사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 명단과는 조사 주체와 선정기준이 다른 자료입니다.
| 확인 목적 | 가장 적합한 방법 |
|---|---|
| 이름으로 찾기 | 친일인명사전 앱 인명검색 |
| 동명이인 확인 | 생년·출신지역·직책까지 대조 |
| 분야별 검색 | 앱 분야검색 이용 |
| 상세 행적 확인 | 사전 본문 또는 앱 상세내용 확인 |
| 무료 열람 | 공공도서관 소장 여부 확인 |
| 정부 결정 확인 | 별도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자료 확인 |
검색 결과에서 이름 하나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동일인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자명·출생연도·고향·당시 직책과 활동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동명이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어떤 자료인가요?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일제강점기의 부일협력 행적을 조사해 편찬한 인명자료입니다.
2009년 11월 발간됐으며 총 4,389명의 인물과 관련 행적을 전 3권에 수록했습니다.
| 발간 | 2009년 |
|---|---|
| 편찬 |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민족문제연구소 |
| 수록 인원 | 4,389명 |
| 구성 | 전 3권 |
| 자료 성격 | 민간 연구·편찬 인명사전 |
따라서 이 사전과 국가기관이 법률에 따라 조사·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 보고서는 서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바로 검색할 수 있나요?
여기서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상단의 일반 검색창과 친일인명사전 4,389명을 조회하는 전용 인명검색 DB는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홈페이지 검색창에서는 연구소가 게시한 기사·자료·콘텐츠 등을 검색할 수 있지만, 사전 전체의 인물 본문을 이름으로 검색하는 공식 기능은 별도로 제공되는 친일인명사전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이름만 넣으면 4,389명 전체를 무료 조회할 수 있다”는 설명은 현재 사이트 구조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세 사전 검색은 공식 앱이나 사전 원문을 이용하세요.
친일인명사전 앱으로 이름 검색하는 방법
공식 앱에서는 단순 이름뿐 아니라 여러 조건으로 사전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STEP 1. 공식 앱 확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앱 안내 페이지에서 현재 제공되는 앱을 확인합니다.
STEP 2. 인명검색 선택
찾으려는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인명검색을 선택합니다.
STEP 3. 이름 입력
성명 전체를 입력하거나 성의 초성을 이용해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STEP 4. 검색 결과에서 인물 선택
동일하거나 비슷한 이름이 여러 명이라면 바로 한 사람으로 단정하지 말고 상세정보를 엽니다.
STEP 5. 본문 확인
해당 인물의 기본정보와 사전에 정리된 행적을 확인합니다.
공식 앱에서는 이름 외에도 5가지 방식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 검색방법 | 활용 상황 | 예시 |
|---|---|---|
| 통합검색 | 정보 일부만 알고 있을 때 | 이름·경찰·서울 등 |
| 인명검색 |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을 때 | 성명 입력 |
| 분야검색 | 직업·활동분야별로 찾을 때 | 경찰·군·언론 등 |
| 출생년도검색 | 동명이인을 좁힐 때 | 1880년대 등 |
| 출신지역검색 | 고향을 알고 있을 때 | 서울·평안남도·제주 등 |
찾는 사람의 이름이 흔하다면 인명검색만 반복하지 말고 출생연도와 출신지역을 함께 대조하는 것이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동명이인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역사 인물을 찾을 때 이름만 확인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검색방법 중 하나입니다.
동명이인을 구별하려면 다음 정보를 함께 확인하세요.
- 한자 이름
- 출생연도와 사망연도
- 출신지역
- 당시 직업
- 관직·계급·소속
- 활동시기
- 관련 사건 또는 단체
예를 들어 이름이 정확히 같아도 생년이나 당시 활동지역이 다르면 전혀 다른 사람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조상 이름을 검색할 때 특히 주의할 점
조상이나 같은 성씨 인물이 수록됐는지 확인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성씨나 본관, 이름 일부만으로 가족관계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가족관계 자료와 역사기록을 각각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사전에 같은 성씨의 인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살아 있는 특정 사람이 그 인물의 후손이라고 단정하거나 공개적으로 지목해서는 안 됩니다. 이름·가계·역사기록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앱을 구매하지 않고 친일인명사전을 확인하는 방법
앱을 이용하지 않아도 도서관에 소장된 종이책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전 3권이므로 가까운 공공도서관 검색창에서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해 소장 여부를 확인하세요.
| 권 | 이름 범위 |
|---|---|
| 1권 | ㄱ~ㅂ |
| 2권 | ㅂ~ㅇ |
| 3권 | ㅇ~ㅎ |
예를 들어 성이 김·박이라면 1권부터, 이·정·최 등을 찾는다면 해당 이름이 포함된 뒤쪽 권을 확인하는 식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 따라 참고자료로 지정돼 관내 열람만 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해당 도서관에서 확인하세요.
친일인명사전 4,389명 명단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됐나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수록대상을 한 가지 직업만으로 정하지 않고 24개 분야로 나눠 세부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인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매국·수작
- 중추원
- 일본 제국의회
- 관공리
- 경찰
- 군
- 사법
- 경제
- 언론
- 교육
- 종교
- 학술
- 문학·예술
- 친일단체 관련 활동
세부 기준에는 직급이나 활동 내용에 따른 조건뿐 아니라 일부 분야에서는 제외·예외기준도 함께 두었습니다.
공무원이나 군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등재됐나요?
아닙니다. 당시 특정 기관에서 근무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사전에 수록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관료·경찰·군 분야에는 직급 기준과 구체적인 활동기준이 있고, 일부 경우에는 초기 퇴직이나 기술직 복무, 항일활동 등 별도의 예외규정도 두었습니다.
따라서 특정 인물을 확인할 때는 “그 직업에 있었으니 당연히 등재됐을 것”이라고 추정하지 말고 실제 사전 수록 여부와 선정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에 등재되면 법적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판결된 것인가요?
그렇게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와 편찬위원회가 자체 연구·선정기준에 따라 작성한 민간 편찬자료입니다.
반면 법률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한 자료는 별도의 국가 조사결과입니다.
두 자료가 다루는 역사적 행위가 겹치는 부분은 있지만 자료의 작성 주체·법적 근거·선정범위가 서로 다릅니다.
4,389명과 정부 1,006명은 왜 숫자가 다른가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혼동되는 숫자가 4,389명과 1,006명입니다.
| 구분 | 친일인명사전 | 정부 진상규명 보고서 |
|---|---|---|
| 인원 | 4,389명 | 1,006명 |
| 주체 | 민족문제연구소·편찬위원회 | 대통령 소속 진상규명위원회 |
| 성격 | 민간 연구·편찬 사전 | 특별법에 따른 국가 조사결과 |
| 기준 | 사전 자체 선정기준 | 관련 특별법 기준 |
따라서 1,006명이 4,389명 가운데 단순히 “더 심한 사람만 추린 목록”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두 조사사업은 목적과 적용기준 자체가 달랐습니다.
정부가 조사한 1,006명은 어떤 자료인가요?
정부 자료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관련 특별법에 따라 조사한 결과입니다.
최종 보고서에는 총 1,006명에 대한 조사 결과가 수록됐습니다.
시기별로는 다음과 같이 조사됐습니다.
| 구분 | 조사기간 | 인원 |
|---|---|---|
| 제1기 | 러일전쟁~3·1운동 | 106명 |
| 제2기 | 3·1운동~중일전쟁 | 195명 |
| 제3기 | 중일전쟁~1945년 해방 | 705명 |
세 시기 인원을 합하면 1,006명입니다.
친일인명사전에 없으면 정부 명단에도 없나요?
반드시 그렇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두 자료는 별도의 기준과 조사체계를 사용했기 때문에 한쪽의 수록 여부만 확인하고 다른 자료의 결과까지 추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정 인물을 정확하게 조사하려면 다음 순서가 좋습니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를 확인합니다.
- 사전의 해당 인물 본문을 읽습니다.
- 정부 친일반민족행위 조사자료도 검색합니다.
- 생몰연도와 직책이 같은 인물인지 대조합니다.
- 필요하면 당시 신문·관보·인사기록 등 원자료까지 확인합니다.
인터넷 무료 명단은 믿어도 되나요?
위키·블로그·커뮤니티에 수록자 명단을 정리해 둔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을 빠르게 찾는 보조자료로는 활용할 수 있지만 최종 확인은 원자료가 좋습니다.
최소한 다음 내용을 대조하세요
- 총 인원이 4,389명으로 정확한지
- 사전 수록자와 정부 조사대상자를 섞지 않았는지
- 동명이인을 구분했는지
- 출생연도와 직책이 맞는지
- 수록 이유나 원자료가 표시돼 있는지
특히 “4,776명”, “정부 공식 친일파 4,389명”처럼 서로 다른 자료의 숫자와 성격을 섞어 설명하는 게시물은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친일인명사전 앱 가격은 무료인가요?
현재 친일인명사전 공식 앱은 유료 앱으로 제공됩니다.
가격은 안드로이드와 iOS, 국가와 스토어 정책에 따라 표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설치 시점의 앱스토어 가격을 확인하세요.
유료 앱 이용이 부담스럽다면 먼저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종이책을 보유하고 있는지 검색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없이도 확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도서관의 종이책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거주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엽니다.
- 자료검색에서 친일인명사전을 입력합니다.
- 1~3권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 찾는 사람의 성에 맞는 권을 선택합니다.
- 참고도서라면 관내 열람 가능시간을 확인합니다.
대학도서관이나 전문도서관에도 소장된 경우가 있으므로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찾지 못했다면 주변 기관까지 검색범위를 넓혀보세요.
인물 이름을 찾았다면 본문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이름이 있다는 사실보다 어떤 행위와 자료를 근거로 수록됐는지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확인하세요.
- 인물의 생몰연도
- 당시 직업과 직책
- 활동기관
- 활동기간
- 사전에 기록된 구체적 행위
- 관련 사료와 참고문헌
- 광복 이후의 주요 이력
명단 한 줄보다 본문 내용을 확인해야 자료가 어떤 근거로 구성됐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검색되지 않으면 친일 행위가 없었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전에 수록되지 않았다는 것은 친일인명사전의 선정기준에 따라 해당 인물이 최종 수록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자료 부족, 동일인 확인 문제, 조사범위와 선정기준 등 여러 요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색되지 않음 = 해당 시기 관련 행적이 전혀 없음”으로 확대해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다시 확인하는 방법
- 한글 이름 철자를 다시 확인합니다.
- 한자명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개명·창씨명 등 다른 이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출생연도로 검색해 봅니다.
- 출신지역으로 검색합니다.
- 당시 직업·분야로 목록을 좁힙니다.
- 종이책의 해당 권에서도 확인합니다.
일제강점기 인물은 동일인이 여러 이름으로 기록된 사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름 검색 한 번만으로 조사를 끝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유명인의 등재 여부는 어떻게 검증해야 하나요?
온라인 게시글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아래 순서를 따르세요.
| 1단계 | 친일인명사전 실제 수록 여부 확인 |
|---|---|
| 2단계 | 생몰연도·직책으로 동일인 확인 |
| 3단계 | 사전 본문에 기록된 행위 확인 |
| 4단계 | 정부 진상규명 자료에도 포함됐는지 별도 확인 |
| 5단계 | 필요하면 당시 원자료까지 대조 |
이렇게 확인하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명단을 혼동하거나 동명이인을 잘못 지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선정기준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선정기준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정 인물이 왜 수록됐는지가 궁금하다면 이름만 확인하지 말고 그 인물이 어느 분야의 어떤 기준에 해당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검색 순서 한 번에 정리
| STEP 1 | 찾으려는 인물의 정확한 이름 확인 |
|---|---|
| STEP 2 | 친일인명사전 앱에서 인명검색 |
| STEP 3 | 생년·출신지역·직책으로 동일인 검증 |
| STEP 4 | 사전 본문의 구체적인 수록 내용 확인 |
| STEP 5 | 공식 선정기준 확인 |
| STEP 6 | 필요하면 정부 1,006명 조사자료와 별도 대조 |
친일인명사전을 정확하게 검색하는 핵심은 이름만 찾는 데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4,389명 사전 수록 여부를 확인한 뒤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인지 검증하고, 사전 본문에 기록된 구체적 행위와 선정기준까지 확인해야 자료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검색 FAQ
친일인명사전에는 몇 명이 수록돼 있나요?
총 4,389명이 수록돼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해 2009년 전 3권으로 발간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4,389명을 무료로 검색할 수 있나요?
현재 홈페이지의 일반 검색과 사전 전체 인명검색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인명·분야·출생연도·출신지역을 이용한 공식 사전 검색 기능은 친일인명사전 앱에서 제공됩니다.
친일인명사전 앱에서는 무엇으로 검색할 수 있나요?
통합검색, 인명검색, 분야검색, 출생년도검색, 출신지역검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경우에도 분야나 지역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무료로 확인하는 방법은 없나요?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전 3권 종이책을 소장하고 있다면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별 대출·관내열람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4,389명과 정부가 발표한 1,006명은 같은 명단인가요?
아닙니다. 4,389명은 민족문제연구소와 편찬위원회가 작성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인원이며, 1,006명은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관련 특별법에 따라 조사해 결정한 인원입니다.
사전에 등재되면 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은 것인가요?
그 의미는 아닙니다. 친일인명사전은 민간 연구·편찬자료이며 형사재판의 유죄판결 명단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정부 진상규명위원회의 결정자료 역시 별도의 특별법과 행정적 조사체계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같은 이름이 나오면 제 조상이라고 볼 수 있나요?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한자명, 생몰연도, 출신지역, 당시 직책과 가족관계 자료를 모두 대조해야 동일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되지 않으면 친일 관련 행적이 전혀 없었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해당 사전의 수록기준에 따라 최종 수록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정확하며, 특정 인물의 전체 행적을 확인하려면 다른 역사자료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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