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는 한국 남자 100m 공동 역대 2위 기록 보유자입니다
육상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프로필에서 가장 먼저 볼 기록은 남자 100m 10초13입니다.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모두 2026년에 이 기록을 작성하며 선수 기준 한국 남자 100m 역대 2위 타이 기록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 한국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에 세운 10초07입니다.
두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함께 남자 100m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9월 25일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10초17로 4위, 비웨사는 10초19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메달에는 닿지 못했지만 한국 단거리의 현재 최고 수준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 구분 | 나마디 조엘진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
|---|---|---|
| 출생 | 2006년 2월 6일 | 2003년 3월 17일 |
| 2026 소속 | 예천군청 | 안산시청 |
| 종목 | 단거리 | 단거리 |
| 100m 개인기록 | 10초13 | 10초13 |
| 200m 개인기록 | 20초50 | 20초86 |
| 2026 AG 100m | 10초17, 4위 | 10초19, 5위 |
나마디 조엘진 프로필
나마디 조엘진은 2006년 2월 6일생으로 2026년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 강화훈련 명단에 남자 단거리 선수로 등록돼 있으며 소속은 예천군청입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에서 성장했습니다. 아버지는 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엘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을 시작한 뒤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2024년에는 남자 고등부 100m에서 10초30을 기록했고, 성인 실업 무대에 진출한 뒤 기록을 빠르게 줄였습니다. 2026년 7월 일본 니가타현 육상선수권 오픈레이스에서 10초13을 작성해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나마디 조엘진 주요 기록
- 100m 공인 개인 최고기록: 10초13
- 200m 공인 개인 최고기록: 20초50
- 2026 아시안게임 100m: 4위, 10초17
-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4×100m 계주: 금메달
- 2025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4×100m 계주: 금메달
200m에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2026년 5월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전국육상경기선수권 준결선에서 20초50을 기록했으며 당시 한국 남자 200m 역대 4위 기록에 해당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이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인가요?
맞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육상선수가 되기 전인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극 중 우르크 현지 소년으로 출연한 이력 때문에 육상에서 이름을 알린 뒤 과거 출연 장면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초등학교 때 육상을 시작해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프로필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2003년 3월 17일생이며 2026년 국가대표 남자 단거리 선수입니다. 현재 소속은 안산시청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부모 사이에서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중학교 3학년 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단거리 선수로 활동했고 성인 무대에서도 한국 100m 최상위권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26년 4월 일본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에서 10초13을 기록하면서 당시 선수 기준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나마디 조엘진이 같은 10초13을 기록하면서 두 선수가 공동으로 한국 역대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비웨사 주요 기록
- 100m 공인 개인 최고기록: 10초13
- 200m 공인 개인 최고기록: 20초86
- 2026 아시안게임 100m: 5위, 10초19
- 2025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남자 100m: 우승
- 2026 국가대표 남자 단거리 선수
두 선수의 100m 기록은 한국기록과 얼마나 차이 날까요?
한국 남자 100m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작성한 10초07입니다.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의 공식 개인 최고기록은 각각 10초13이므로 숫자상 차이는 0.06초입니다.
- 한국기록 김국영: 10초07
- 나마디 조엘진: 10초13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10초13
- 한국기록과 차이: 0.06초
100m는 0.01초 단위로 순위와 기록이 갈리는 종목이어서 0.06초는 실제 경기에서는 분명한 차이지만, 두 선수 모두 한국기록에 가장 가까운 현역 단거리 선수군에 속합니다.
조엘진이 10초09와 10초07도 뛰었다는데 왜 최고기록은 10초13인가요?
100m 기록은 단순히 결승선을 통과한 시간만으로 공인되지 않습니다. 기록 당시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하면 공식 개인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2026년 국내 선수권 결승에서 10초09를 기록했지만 당시 뒤바람이 초속 2.7m로 불어 공인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10초07을 기록한 레이스가 있었지만 허용 풍속을 넘겨 공식 개인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제육상연맹 기록상 조엘진의 공인 100m 개인 최고기록은 10초13입니다.
2026 아시안게임 100m에서는 두 선수가 어떻게 뛰었나요?
두 선수는 예선부터 나란히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9월 24일 예선에서는 두 선수 모두 10초23을 기록했습니다.
| 라운드 | 나마디 조엘진 | 비웨사 |
|---|---|---|
| 예선 | 10초23, 조 1위 | 10초23, 조 2위 |
| 준결선 | 10초17, 조 1위 | 10초22, 조 3위 |
| 결승 | 10초17, 4위 | 10초19, 5위 |
나마디 조엘진은 결승에서 동메달 기록 10초11에 0.06초 뒤진 4위였습니다. 비웨사 역시 바로 뒤인 5위로 들어오면서 두 한국 선수가 함께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승 상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는 경쟁자이면서 계주 동료입니다
100m에서는 서로 기록을 경쟁하지만 대표팀에서는 같은 계주팀에서 뛰게 됩니다. 대한육상연맹은 두 선수를 2026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로 선발했고, 두 선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100m 계주 대표팀에도 포함됐습니다.
한국 남자 400m 계주팀은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38초49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당시 나마디 조엘진은 서민준·이재성·이준혁과 함께 뛰었습니다.
같은 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조엘진이 포함된 대표팀이 38초50으로 우승했습니다. 이처럼 개인 100m뿐 아니라 계주에서도 한국 단거리의 국제 경쟁력이 올라온 상황입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는 언제 하나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일정상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9월 28일 메달 경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도 계주 대표 선수로 출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결승 주자 구성과 주자 순서는 경기 직전 대표팀이 결정할 수 있으므로, 두 선수가 어떤 순서로 달릴지는 최종 엔트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 선수 공식 기록을 직접 확인하려면
개인기록은 기사에 적힌 숫자보다 국제육상연맹 선수 프로필을 확인하면 공인기록과 풍속 조건을 구분하기 쉽습니다.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프로필 핵심 정리
- 나마디 조엘진: 2006년생, 예천군청, 100m 10초13·200m 20초50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2003년생, 안산시청, 100m 10초13·200m 20초86
- 100m 한국기록: 김국영 10초07
- 두 선수 기록: 선수 기준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
- 2026 아시안게임: 조엘진 4위, 비웨사 5위
- 남은 주요 일정: 남자 4×100m 계주 출전 예정
두 선수의 100m 개인 최고기록은 현재 동일하지만 선수 경력과 강점은 조금씩 다릅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200m와 국제 계주에서도 기록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고, 비웨사는 먼저 10초13에 진입하며 한국 남자 100m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록이 변경되면 프로필의 개인 최고기록 역시 새 공인기록을 기준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