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행안심벨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동행안심벨 신청은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소속된 서울 생활권자도 대상이며, 사회안전약자는 무료, 그 밖의 일반 신청자는 자기부담금 7,000원을 내고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동행안심벨은 기존 '안심헬프미'의 새 이름입니다. 스마트폰의 서울 안심이 앱과 연결해 긴급신고까지 할 수 있는 연동형과, 앱 연결 없이 경고음만 사용하는 비연동형으로 나뉩니다.

신청 시작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신청 기간 연중 상시 접수,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신청 대상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 및 서울 소재 직장·학교 소속 서울 생활권자
사회안전약자 무료 지원
그 외 일반 신청자 자기부담금 7,000원
연동형 안심이 앱 연동, 긴급신고 가능
비연동형 앱 연동 불필요, 경고음 기능만 제공하며 긴급신고는 불가
서울 동행안심벨 공식 신청 페이지 확인하기

동행안심벨 무료 대상은 누구인가요?

무료 여부는 단순히 1인가구인지 여부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조례에서 정한 사회안전약자에 해당하는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서울시 공식 신청 안내에 표시된 사회안전약자는 다음 범위입니다.

  •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 생활환경이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 거주자 및 1인점포 운영자
  • 언어적·정보적 측면에서 취약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
  • 그 밖에 범죄피해에 취약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이에 해당하면 무료 공급 대상입니다. 무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동행안심벨이 필요한 일반 신청자는 7,000원의 자기부담금을 결제한 뒤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과 동시에 7,000원을 결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대상자 선정 후 유료 대상자에게 결제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주소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서울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소속된 서울 생활권자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공식 신청 안내에서는 서울 생활권자임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 신청 단계에서 요구되는 확인정보와 증빙 항목이 있다면 신청 화면의 안내를 기준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서울 동행안심벨 신청방법

서울시는 동행안심벨을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신청 전에 연동형과 비연동형 가운데 어떤 형태가 필요한지 먼저 결정하면 이후 절차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1. 서울시 동행안심벨 공식 신청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서울시 홈페이지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3. 동행안심벨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4. 연동형을 신청했다면 신청 후 7일 이내에 서울 안심이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완료합니다.
  5. 서울시의 대상자 선정 결과를 기다립니다.
  6. 유료 대상자로 선정됐다면 안내받은 방법으로 자기부담금 7,000원을 결제합니다.
  7. 선정 후 발송되는 동행안심벨을 수령합니다.

2026년 공식 안내에서는 대상자 선정이 신청일로부터 4주 이내, 물품 발송은 선정일로부터 4주 이내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직후 바로 배송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연동형은 신청 후 7일 안에 안심이 앱 가입이 필요합니다

동행안심벨 연동형을 신청한다면 서울 안심이 앱 가입을 나중으로 미루면 안 됩니다. 공식 신청 안내에는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7일 이내에 서울 안심이 앱 가입을 완료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대상자를 선정하기 전에 안심이 앱 설치와 회원가입 여부를 점검하며, 연동형 신청자가 안심이 앱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안심이 앱 공식 안내 확인하기

안심이 앱과 연동하면 어떻게 신고되나요?

기기를 받은 뒤 동행안심벨과 서울 안심이 앱을 연동하면 위급상황에서 휴대폰을 직접 조작하는 대신 안심벨 버튼으로 긴급신고를 보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사용안내에서는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동행안심벨의 긴급신고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동행안심벨과 안심이 앱에서 경고음이 발생하고 긴급신고가 접수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후 CCTV 등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 출동으로 이어집니다.

연동형 긴급신고를 이용하려면 동행안심벨과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야 하며, 실제 사용 시에도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내 휴대폰에서도 연동형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연동형은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서울시 공식 신청 페이지에 안내된 운영체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Android 13 이상
아이폰 iOS 15 이상
통신 조건 와이파이 또는 모바일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개인 휴대폰 필요
연결 조건 블루투스 사용 필요

서울시는 일부 키즈폰 등에서는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식 페이지에는 일반적으로 2020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돼 있지만, 실제 지원 여부는 운영체제 버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안심이 앱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동행안심벨 버튼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기능은 Android 운영체제에서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앱 작동 조건을 포함해 수령 후 제공되는 사용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연동이 어렵다면 비연동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앱 연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비연동형 동행안심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연동형은 서울 안심이 앱 회원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능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비연동형은 위급상황에서 버튼을 눌러 주변에 경고음을 울리는 용도로 사용되며, 안심이 앱을 통한 긴급신고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관제센터 긴급신고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폰 호환 여부를 확인한 뒤 연동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미 안심벨을 받은 적이 있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서울시의 2026년 신청 안내에는 기존에 휴대용 안심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과거 안심헬프미 등 휴대용 안심벨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다면 새 이름인 동행안심벨로 변경됐다는 이유만으로 중복 지원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수령한 뒤에도 안심이 앱 연동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연동형은 기기를 받은 것으로 절차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수령 이후에도 동행안심벨과 안심이 앱을 연결해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신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연동형을 받은 뒤 안심이 앱과 연결하지 않은 사용자는 물품이 회수될 수 있다는 유의사항도 있습니다. 실제 위급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수령 후 동봉된 사용설명서에 따라 연결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에는 연동형과 비연동형부터 결정하세요

긴급신고와 관제센터 연계가 필요하고 호환되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연동형을 확인하면 됩니다. 연동형은 신청 후 7일 이내 안심이 앱 가입이 필요하고 블루투스·데이터 통신을 사용합니다.

앱 연동이 어렵고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 기능만 필요한 경우에는 비연동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동행안심벨 신청 대상과 접수 상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