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차량 침수 보험처리, 자차보험으로 100% 보상받을 수 있나요?

2026 차량 침수 보험처리는 자기차량손해 담보와 차량 단독사고 보상 특약에 가입하고 약관상 보상 대상 사고로 인정받아야 가능합니다. 침수차 100% 보상은 모든 사고에 적용되지 않으며, 일반 자차 전손은 차량가액 한도에서 자기부담금 없이 보상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다면 시동을 걸지 말고 안전을 확보한 뒤 가입 보험사에 접수하세요.

구분 2026년 핵심 기준
기본 보장 자기차량손해 및 단독사고 특약 확인
보상 대상 태풍·폭우·홍수 등 약관상 침수 손해
보상 한도 보험가입금액과 사고 당시 보험가액 기준
자기부담금 부분손해 통상 20%, 계약별 상·하한 적용
전손 처리 일반 자차 전손은 자기부담금 미공제 원칙
신청방법 가입 보험사 사고접수·손해사정·보험금 청구

보상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이 얼마나 잠겼는지가 아니라 사고 당시 가입한 보장 내용과 실제 손해입니다.

특히 차량 단독사고 특약을 제외했다면 태풍이나 홍수로 인한 침수가 보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 자차와 별도로 판매되는 침수해 한정 보상 특약은 전손 시 자기부담금 기준도 다르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가입한 보험증권에서 자기차량손해와 차량단독사고 특약을 확인하세요. 보험사가 기억나지 않거나 보장 내용이 헷갈린다면 손해보험협회 소비자 안내를 참고하고, 정확한 가입 내역은 보험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침수차 자차보험 보상 대상은 어떤 사고인가요?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차량이 갑자기 물에 잠겼다면 자기차량손해 보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주차 중 침수됐는지, 도로 주행 중 물에 휩쓸렸는지에 따라 사고 경위를 확인합니다.

사고 상황 보상 판단
정상 주차 중 집중호우 침수 보상 가능
아파트 주차장 침수 보상 가능
홍수로 운행 중 물에 휩쓸림 보상 가능
침수 통제구역 고의 진입 보상 제한 가능
창문·선루프 개방으로 빗물 유입 보상 제외 가능
차량 내부 개인 소지품 파손 차량 자차 담보 대상 아님

태풍과 홍수 등으로 차량 자체가 침수된 사고는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창문이 열린 상태로 단순히 빗물이 들어왔거나 차량 배수장치 결함으로 물이 유입된 경우는 약관상 침수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입통제구역에 고의로 진입했거나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도 보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제 판단은 통제 사실과 운전자의 인지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한 결과에 따릅니다.

자차보험에 가입했는데 침수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서 자기차량손해 담보가 있다고 해서 모든 단독사고와 자연재해 손해가 자동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량 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 확인하기

자동차보험은 보험사와 가입 시기에 따라 특약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 특별약관이나 자기차량손해 보장 확대 특별약관 등이 있습니다.

많은 보험상품에서는 자차 가입과 함께 이러한 특약이 제공되기도 하지만, 계약자가 제외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1. 가입 보험사 홈페이지나 앱을 엽니다.
  2. 자동차보험 계약조회 또는 보험증권 메뉴를 확인합니다.
  3. 자기차량손해 담보 가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차량단독사고 또는 보장 확대 특약이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5. 침수 사고가 해당 특약에서 보장되는지 약관을 확인합니다.

사고 이후에 특약을 추가하더라도 이미 발생한 침수 사고를 소급해서 보장받을 수는 없습니다. 보상은 사고 당시 효력이 있던 보험계약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책임보험만 가입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대인배상과 대물배상 등 의무보험 중심으로 가입하고 자기차량손해 담보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본인 차량의 자연재해 침수 손해는 자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다른 배상책임 주체가 존재하는 사고라면 별도의 책임 문제를 검토할 수 있지만, 차량 침수 자체만으로 제3자에게 배상책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침수차 보험금 100% 지급과 차량가액은 어떻게 다른가요?

침수차 전손 보상에서 100%라는 표현은 원래 차량을 구매한 가격을 모두 돌려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자기차량손해 보험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가입금액과 사고 당시 보험가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도를 판단합니다. 가입금액이 사고 당시 보험가액보다 높으면 보험가액이 한도가 됩니다.

차량 구매가격과 사고 당시 차량가액 차이

신차를 3,000만원에 구입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사고 당시 차량 보험가액이 1,800만원이라면, 전손 보상에서 최초 구입가격 3,000만원을 기준으로 지급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반 자차의 전손으로 인정되고 가입금액도 충분하다면, 사고 당시 평가된 1,800만원이 보상액 산정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보험가액은 차량 모델, 연식, 사고 당시 기준가액과 계약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차보험 가입금액이 차량가액보다 낮으면?

보험가입금액이 사고 당시 보험가액보다 낮다면 가입금액이 보상한도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손 보상액을 확인하려면 사고 당시 차량가액과 보험증권의 보험가입금액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침수차 부분손해 자기부담금 20% 계산방법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부분손해라면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자동차보험 상품에 따라 손해액의 20% 또는 30% 등으로 정하고 최소·최대 자기부담금 한도를 함께 적용합니다.

수리비 300만원일 때 보험금 계산 예시

다음은 자기부담금 20%, 최소 20만원·최대 50만원을 약정한 계약을 가정한 계산입니다.

계산 항목 금액
인정 수리비 300만원
20% 자기부담금 60만원
약정 최대 자기부담금 50만원
최종 자기부담금 50만원
수리비 보상액 250만원

계산상 자기부담금은 60만원이지만 약정 최고한도가 50만원이므로 실제 공제액은 50만원이 됩니다.

이 예시는 단순 산식이며 실제 손해사정 과정에서 인정 수리비와 지급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자의 자기부담금 최저·최고 금액은 반드시 보험증권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침수차 전손 처리 시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보상되나요?

일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서 전손으로 처리되는 경우에는 통상 자기부담금을 공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침수 전용 특별약관 등 일부 상품에는 예외가 있으므로 보험계약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자차 전손과 침수 전용 특약 비교

보험 유형 전손 자기부담금
일반 자기차량손해 전손 시 미공제 원칙
침수해 한정 보상 특별약관 전손에도 공제하는 상품 있음

손해보험협회의 자동차보험 상품설명 기준에 따르면 일부 침수해 한정 보상 특별약관은 전손 때에도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고 최저·최고한도를 적용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침수보험이라는 명칭이 비슷해도 자기부담금 적용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전손 판정은 누가 결정하나요?

보험사는 차량의 실제 손상 상태와 수리 가능성, 수리비, 보험가액 등을 조사해 전손 또는 부분손해 여부를 판단합니다.

수리비가 사고 당시 차량가액에 이를 정도로 크거나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 전손으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침수 수위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전손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비업체의 진단과 보험사의 손해사정 결과가 중요합니다.

차량이 침수됐다면 시동을 걸기 전에 해야 할 일

이미 차량에 물이 들어왔다면 시동을 걸거나 전원을 반복해서 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이 유입된 상태에서 전기장치와 엔진을 작동시키면 추가 손상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TEP 1. 사람부터 안전한 장소로 대피

차량 안에 물이 차오르거나 차량이 떠밀릴 위험이 있으면 차량 회수보다 사람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침수된 지하주차장이나 급류가 흐르는 도로에 다시 들어가지 마세요. 위험 상황이라면 119 등 긴급구조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STEP 2. 시동과 전기장치 조작 중단

엔진, 전기장치, 고전압 배터리 등이 물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임의로 작동시키거나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는 고전압 장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배터리 주변을 직접 점검하거나 분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STEP 3. 안전한 거리에서 사고 현장 촬영

안전이 확보된다면 침수된 차량과 주변 상황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합니다.

  • 차량 전체와 침수된 위치
  • 차량 내부·외부 물이 들어온 흔적
  • 주차장 또는 도로의 침수 상황
  • 주변 통제표지와 안내문
  • 침수 발생 시각과 당시 기상 상황

사진을 찍기 위해 물에 잠긴 차량에 다시 접근하거나 침수구역으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현장에 접근할 수 없다면 건물 CCTV나 공공기관의 상황 기록 등을 추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STEP 4. 보험사 긴급출동과 사고접수

가입한 자동차보험사 고객센터 또는 공식 앱에서 침수 사고를 접수하고 견인·보관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사고 위치, 차량번호, 침수 상황과 현재 차량 상태를 설명하면 됩니다. 차량을 무리하게 이동시키지 말고 안전한 견인 방법을 확인하세요.

STEP 5. 손해사정 후 수리 또는 전손 처리

보험사의 사고 조사와 정비업체 진단을 거쳐 수리비와 손상 범위를 확인합니다.

보험사의 보상 범위가 확정되기 전에 수리업체와 고액 수리계약을 체결하면 비용 부담이나 수리 범위에 관한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침수 직후 주의사항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사진 촬영이나 차량 점검을 위해 침수 현장에 접근하지 마세요. 차량 전원과 시동을 무리하게 작동하지 않고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동 조작만으로 보험금이 자동 거절되는 것은 아니지만 추가 손해의 원인이 되면 보상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침수차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와 확인사항

보험금 청구서와 사고 사실 확인에 필요한 자료는 가입 보험사에서 안내합니다. 모바일 앱으로 사고를 접수할 수 있는 경우에도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 항목 용도
차량번호·계약 정보 보험계약과 차량 확인
사고 날짜와 위치 침수 발생 경위 확인
사진·영상 침수 피해 및 현장 증빙
수리 견적·진단자료 손해액 산정
추가 요청자료 개별 사고 심사

사고 유형에 따라 정비업체가 직접 자료를 제출하거나 보험사가 별도의 손해사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 보험사에 침수 사고를 접수합니다.
  2. 필요한 사고 경위와 현장 자료를 제출합니다.
  3. 정비업체에서 차량 상태를 점검합니다.
  4. 보험사가 보장 여부와 손해액을 심사합니다.
  5. 수리 또는 전손 처리 방식이 결정됩니다.
  6. 약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습니다.

보험금 지급까지 걸리는 기간은 사고 내용과 서류, 수리 또는 전손 판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리일을 임의로 예상하지 말고 담당자에게 심사 진행상태와 추가 자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세요.

침수차 보험처리 시 보상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보험금이 거절되거나 감액될 수 있는 원인은 크게 담보 미가입, 약관상 침수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 면책사유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둔 경우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둬서 빗물이 들어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약관상 침수 손해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차량이 실제로 물에 잠긴 것인지, 단순히 빗물만 들어온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배수구 막힘으로 실내에 물이 들어온 경우

차량 자체의 배수장치 결함이나 막힘으로 빗물이 내부에 유입되었다면 일반적인 홍수·태풍 침수와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보상을 거절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약관 조항을 적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침수 통제구역에 진입한 경우

침수가 발생한 사실을 알면서도 고의로 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에는 보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통제구역에서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고의 보상이 자동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통제 시각과 표지, 진입 경위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차 안의 노트북이나 개인 물품이 파손된 경우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는 차량 자체에 발생한 손해를 보장합니다. 차량 안에 놓인 개인 노트북, 가방, 현금 등의 손해는 일반적인 자차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차량에 고정된 부속장치도 보험증권상 보장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침수차 자차보험 처리하면 보험료 할증되나요?

침수 사고를 보험으로 처리했다고 해서 자동차보험료가 반드시 할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운전자에게 과실이 없는 자연재해 사고는 일반적인 과실 사고와 다르게 취급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의 보험료 반영 방식은 가입 보험사와 계약, 사고 경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상 주차 중 침수된 경우

적법하게 주차한 차량이 갑작스러운 태풍이나 홍수로 침수된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귀책사유가 없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고에 따른 할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무사고 할인 적용이 유예되는 등 갱신 보험료에는 다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이미 침수된 사실을 알고 통제구역에 진입하는 등 귀책사유가 확인된다면 보상 여부와 보험료 적용에서 다른 판단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보험료가 실제로 얼마나 변하는지는 보험금 지급액과 사고 평가, 개인별 계약조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사에 꼭 확인할 질문

  • 이번 침수 사고가 무과실 사고로 처리되나요?
  • 사고점수 또는 사고건수 할증이 적용되나요?
  • 무사고 할인은 유예되나요?
  • 갱신 예상 보험료를 안내받을 수 있나요?

단순히 자연재해라는 이유로 보험료가 절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본인 계약의 갱신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침수차 전손 결정 후 30일 폐차 의무를 확인하세요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는 일반 중고차처럼 다시 판매하거나 자유롭게 운행할 수 없습니다.

2026년 기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25조의2에 따르면 침수 전손 처리 결정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에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에게 폐차를 요청해야 합니다.

침수 전손 차량 폐차 처리 순서

  1. 보험사에서 전손 처리 결정 여부를 확인합니다.
  2. 전손 처리 결정 사실을 통보받은 날짜를 기록합니다.
  3. 보험사에 차량의 인수와 폐차 진행 주체를 확인합니다.
  4. 해당 기한 내 폐차 요청이 진행되도록 확인합니다.
  5. 폐차 및 말소등록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합니다.

보험사가 차량을 인수해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에도 차주는 누가 폐차 요청을 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수 전손 차량을 수리해 다시 탈 수 있나요?

법률상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폐차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부분손해 차량과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손과 부분손해는 보험사의 판단 결과가 다르며, 그에 따른 차량 처분 방법도 달라집니다.

침수차 전손 후 새 차를 사면 취득세 감면받을 수 있나요?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으로 자동차가 멸실되거나 파손되어 대체 차량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감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는 멸실일 또는 파손일부터 2년 이내 대체취득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세 감면 조건

확인 항목 2026년 법령 기준
대상 사유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따른 멸실·파손
대체취득 기한 멸실일 또는 파손일부터 2년 이내
감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대체 자동차 취득
초과 가액 법정 기준가액 초과 부분은 과세

새로 취득하는 자동차의 가액이 종전 자동차의 법정 기준가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 부분에 대해서는 취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 차의 취득세가 무조건 전액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금으로 얼마를 받았는지와 취득세 감면대상 가액도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취득세 감면 신청에 필요한 서류

보험사에서 자동차 전부손해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대체차량 취득 관련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감면 신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에서 요건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 멸실·파손 사유와 취득 시기, 차량가액을 증명할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2026년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의 적용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수차 보험금이 예상보다 적게 나왔을 때 해결방법

보험사에서 안내한 보상금이 예상보다 적다면 보험금 산정내역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기보다 차량가액, 인정 수리비, 자기부담금과 약관상 보장범위를 나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1. 보험금 산정내역 요청

담당자에게 사고 당시 차량가액과 인정 손해액, 공제항목을 구분한 내역을 요청합니다.

전손이라면 사고 당시 보험가액과 보험가입금액을 각각 확인하고, 부분손해라면 인정 수리비와 자기부담금 계산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STEP 2. 수리 견적과 손해사정 결과 비교

정비업체 견적서와 보험사가 인정한 수리 범위를 비교합니다. 침수로 손상된 부품이 누락되었거나 손해 발생 원인에 대한 판단이 다르다면 추가 진단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지 문의하세요.

STEP 3. 보상 제외 사유와 약관 조항 확인

보험사가 침수로 인정하지 않았거나 면책사유를 적용했다면 해당 결정의 근거가 되는 약관 조항을 서면으로 요청하세요.

사고 당시 기상정보, 침수구역 통제기록, 현장 사진과 CCTV 등은 사고 경위를 설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STEP 4. 보험사 민원 또는 재심사 요청

보상금 산정이나 면책 판단에 이견이 있다면 보험사 민원 창구에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금융민원·분쟁조정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담센터 대표번호는 1332입니다.

보험금 청구 전 놓치기 쉬운 제한사항

차량 침수 보상은 가입자의 손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지만, 모든 비용과 부수적인 손실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 차량 구매가격: 전손이라도 최초 신차 구입가격 전액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자기부담금: 일반 부분손해에는 약정 자기부담금이 적용됩니다.
  • 특별약관: 단독사고 특약을 제외한 계약은 침수 보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개인 소지품: 차량 안에 보관한 물건은 일반 자차 보장 대상이 아닙니다.
  • 면책사유: 창문 개방이나 고의적인 통제구역 진입 등은 보상 제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견인·보관 비용: 보험계약과 긴급출동 서비스의 지급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 전손 폐차: 결정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 폐차 요청 의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체차량 취득세: 법정 기한과 차량가액 초과 부분의 과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 침수 보험금 청구 전에 최종 확인할 사항

침수 피해를 입은 차주는 먼저 안전을 확보하고 가입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해야 합니다. 이후 보장 특약, 수리 가능 여부, 전손 처리 기준과 실제 보험금 계산내역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1. 침수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2. 차량 시동과 전기장치 조작을 피합니다.
  3. 안전한 범위에서 사진과 사고자료를 확보합니다.
  4. 가입 보험사에 침수 사고를 접수합니다.
  5. 자기차량손해와 차량단독사고 특약을 확인합니다.
  6. 정비 및 손해사정 결과를 확인합니다.
  7. 부분손해 자기부담금 또는 전손 차량가액을 확인합니다.
  8. 전손이면 폐차 요청과 대체취득 감면 절차를 확인합니다.
  9. 보상금에 이견이 있으면 산정내역과 약관을 검토합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자동차보험 보상과 관련 법령을 참고한 안내입니다. 실제 보험금은 사고 당시 적용되는 개별 보험약관과 손해사정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차량 침수 자차보험 보상 자주 묻는 질문

Q1. 자동차가 물에 잠기면 자차보험으로 100% 보상받나요?

모든 침수 사고가 100% 보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차량손해와 단독사고 특약에 가입하고 보상 대상 사고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일반 자차 전손의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보험가액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될 수 있습니다.

Q2. 침수 후 시동을 걸었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나요?

시동을 걸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면책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동 조작으로 손해가 추가되었는지, 사고와 추가 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따라 보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수 직후에는 시동을 걸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지하주차장에서 침수됐다면 보험처리가 가능한가요?

정상적으로 주차한 차량이 폭우나 홍수로 침수된 경우에는 자차보험 보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독사고 특약 가입 여부와 사고 경위, 약관상 보상 제외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Q4. 침수차 전손 처리 후 중고차를 구입해도 취득세 감면이 가능한가요?

천재지변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멸실·파손일부터 2년 이내에 자동차를 대체취득했다면 감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체취득 자동차의 가액이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부분에는 취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관할 지자체에서 구체적인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Q5. 차량 침수 보험금이 거절됐다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먼저 가입 보험사에 거절 사유와 적용 약관을 요청하고 재검토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금융상담센터 1332를 통해 금융민원과 분쟁조정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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