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PEC 카드 발급 조건, 해외출장 4회·수출입 10만달러면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APEC 카드 발급 조건은 기업 자격과 개인 자격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 무역기업은 수출 또는 수입 실적 10만 달러 이상이 주요 기준이며, 신청자는 최근 2년간 APEC 대상 지역을 4회 이상 업무 목적으로 방문한 기록 등이 필요합니다. 한국무역협회 ABTC 발급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원본서류를 제출하며, 심사료는 30,000원입니다.

항목 2026년 공식 기준
카드 명칭 APEC 기업인 여행카드(ABTC)
기업 요건 수출 또는 수입 10만 달러 이상 등
개인 요건 최근 2년 대상 지역 방문 4회 이상 등
접수기관 한국무역협회
최종 심사 법무부 및 참여 경제체 출입국 당국
심사료 신청 건당 30,000원
발급 형태 모바일 ABTC 원칙
유효기간 최대 5년, 여권 만료일에 따라 제한

APEC 카드는 일반 여행객에게 발급하는 관광용 카드가 아닙니다. 무역·투자·상용출장을 자주 하는 사람의 출입국 편의를 위한 제도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발급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기업 실적과 신청자의 해외 방문기록이 모두 중요합니다. 신청 전에 한국무역협회 공식 자격 확인 기능에서 두 조건을 점검하면 불필요한 서류 준비와 심사료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5일 기준 핵심 주의사항

APEC 카드가 발급되었다고 19개 해외 국가에 모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식 참여 19개 경제체에는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외 목적지 중에서도 개인별 사전승인을 받은 곳에만 ABTC 비자 면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별도의 입국 요건이 적용됩니다.

APEC 카드란? 19개국 무비자·공항 패스트트랙 혜택 확인

APEC 기업인 여행카드(ABTC)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상용 여행카드입니다. 참여 경제체를 단기 업무 목적으로 방문할 때 사전승인된 국가의 비자 신청을 생략하고, 일부 공항에서 전용 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PEC 카드 19개국 무비자,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APEC에는 21개 경제체가 참여하지만 ABTC의 사전승인 제도에 정식 참여하는 경제체는 19곳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잠정 참여 경제체로 분류됩니다.

정식 참여 19개 경제체에는 대한민국도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여권을 가진 신청자에게 해외 19개 목적지의 비자를 한 번에 면제해 주는 제도라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지역 ABTC 정식 참여 경제체
동북아 대한민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동남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미주 칠레, 페루, 멕시코
기타 러시아

정식 참여 경제체는 모두 19곳이며, 한국을 제외한 해외 목적지는 18곳입니다. 하지만 해당 해외 국가들이 모든 카드 소지자에게 자동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 경제체가 신청자를 개별 심사해 사전승인을 부여해야 하고, 실제 여행 시 카드에 그 목적지가 승인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도 APEC 카드로 무비자 입국하나요?

아닙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ABTC 잠정 참여 경제체입니다. 사전입국승인을 통한 비자 면제에는 참여하지 않으며, 해당 국가가 요구하는 비자나 전자여행허가 등 입국 조건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일부 국제공항에서는 ABTC 소지자가 지정된 신속 출입국 수속 통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국심사 편의를 제공한다는 뜻이지 미국·캐나다 입국허가를 보장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중국·일본 출장도 ABTC만 있으면 되나요?

중국과 일본은 ABTC 정식 참여 경제체입니다. 해당 목적지의 사전승인을 받은 카드 소지자는 허용된 단기 상용 목적과 체류기간 범위에서 ABTC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의 카드에 중국 또는 일본이 승인된 목적지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여권 소지자에게 적용되는 별도 무비자 정책과 ABTC 사전승인 제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공항 패스트트랙은 모든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BTC를 보유하면 참여 공항에서 ABTC 전용 출입국 심사 레인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공항과 출입국 심사대에 전용 레인이 설치된 것은 아닙니다.

현지 공항의 표지판과 담당 직원 안내에 따라 이용해야 하며, 전용 레인을 사용하더라도 최종 입국 허용 여부는 해당 국가의 출입국 당국이 판단합니다.

APEC 카드 기업 발급 조건, 무역업체·해외투자기업 기준 비교

한국무역협회 공식 발급 기준은 신청 기업을 무역업체, 해외투자업체, 해외건설 수주업체, 외국인투자업체, 전시업체 및 일부 경제단체 등으로 구분합니다.

모든 기업에 수출액 10만 달러 조건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기업이 해당하는 유형을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2026년 기업 유형별 발급 자격

기업 유형 주요 요건
무역업체 수출 또는 수입 실적 100,000달러 이상
해외투자업체 해외직접투자액 100,000달러 이상
해외건설 수주업체 현재 진행 중인 해외공사 수주실적
외국인투자업체 외국인투자실적 1,000,000달러 이상
전시업체 UFI 인증 국제전시회 3회 이상 개최 등
경제단체·APEC 관련 기관 정해진 단체·기관 자격과 업무조건

위 조건은 기업 유형별 주요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신청에서는 실적 인정기간, 기업 규모별 카드 소지 가능 인원, 증빙서류까지 심사합니다.

수출 6만달러·수입 6만달러면 신청할 수 있나요?

일반 무역업체의 10만 달러 요건은 수출과 수입을 구분해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기준기간에 수출 실적이 60,000달러이고 수입 실적이 60,000달러라면 단순 합계는 120,000달러입니다. 그러나 수출과 수입을 합산해 10만 달러 요건을 충족했다고 인정받을 수는 없습니다.

반면 수출 실적만 100,000달러 이상이거나 수입 실적만 100,000달러 이상이라면 기업 자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직접수출과 간접수출은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증빙을 갖춘 경우 같은 수출 실적 범위에서 합산할 수 있습니다. 수출·수입을 서로 합산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2026년 수출입 실적은 어느 기간을 보나요?

한국무역협회는 직전연도 전체 실적 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소 6개월 이전에 발생한 당해연도 실적을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신청자라면 2025년 전체 수출입 실적을 확인하거나, 2026년에 발생한 실적 중 신청 시점에 인정기간이 충족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수출이 막 시작됐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금액을 바로 발급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일과 실적발생일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1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모든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기업 실적과 신청자의 업무상 방문 필요성, 제출서류 등 발급요건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식 발급안내에는 1인 기업에 필요한 추가 증빙도 안내되어 있지만, 온라인 신청에는 범용 공동인증서 등 정해진 기업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개인사업자나 1인 기업으로 신청하려면 현재 기업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지, 필요한 인증서와 추가 증빙이 무엇인지 한국무역협회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역협회 유료 회원사여야만 발급되나요?

아닙니다. 한국무역협회 공식 신규발급 안내는 사이트 개인회원과 유료 기업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한국무역협회 사이트 이용 자격과 ABTC 발급 기업 자격은 서로 다릅니다. 회원가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카드 발급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APEC 카드 개인 자격, 최근 2년 해외출장 4회 계산방법

기업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신청자의 개인 자격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 여부, 최근 2년 방문실적, 출국금지 여부, 범죄경력 관련 제한 등을 심사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신청자가 확인할 개인 요건

  • 유효한 대한민국 여권을 보유했는지
  • 최근 2년간 ABTC 대상 해외 지역 방문기록이 4회 이상인지
  • 방문의 목적이 업무·무역·투자 등 상용 목적에 부합하는지
  • 출국금지 등 발급 제한 사유가 없는지
  • 범죄경력 관련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지
  • 실제 신청 기업의 임직원 등 인정되는 자격인지

방문횟수가 4회 이상이라는 사실만으로 발급이 자동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해외 출장의 필요성과 기업 유형별 요건, 법무부 심사를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해외출장 4회는 출국 횟수를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방문횟수는 일반적으로 한국 출국 → ABTC 대상 지역 방문 → 한국 귀국으로 이어지는 방문을 1회로 산정합니다.

예를 들어 한 번 한국에서 출국해 중국과 베트남을 연속 방문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면, 서로 다른 두 지역을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2회가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해외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경유 기록이나 해외에서 바로 한국에 입국한 기록도 별도 인정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광여행 4회도 출장 실적으로 인정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ABTC는 관광용 카드가 아니라 단기 상용 방문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한국무역협회의 공식 자격 안내는 괌·사이판·푸껫·발리·다낭·오키나와 등 일부 휴양지 방문기록을 상용 목적에 맞지 않는 방문으로 분류해 횟수 산정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ABTC 비자면제 대상이 아니지만 공식 방문횟수 계산에서는 포함됩니다. 이처럼 발급 자격을 판단할 때의 대상 지역과 실제 비자면제 대상 지역은 다르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해외 방문기록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무역협회는 여권과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통해 방문기록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신청자는 ABTC 공식 발급사이트에서 최근 출입국 내역 확인방법을 참고하고, 여권 기록과 실제 방문횟수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1월 2일에는 한국무역협회 ABTC 발급시스템에 개인 출입국 내역 조회방법에 관한 별도 공지가 등록됐습니다. 해외 방문기록이 불명확하다면 해당 공지를 확인하세요.

2026 APEC 카드 신청방법, 한국무역협회 온라인 접수 7단계

APEC 기업인 여행카드는 한국무역협회 공식 ABTC 발급시스템에서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만으로 심사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기업·개인 원본서류의 우편 제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APEC 카드 신규발급 신청 순서

  1. 기업 자격 확인: 수출입 실적이나 해외투자 등 기업 유형별 기준을 확인합니다.
  2. 개인 자격 확인: 여권, 최근 2년 방문 4회 등 개인 요건을 확인합니다.
  3. 공식 사이트 로그인: 한국무역협회 ABTC 발급시스템에 접속합니다.
  4. 신규 신청서 작성: 기업과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고 법인 범용 공동인증서로 전자서명합니다.
  5. 심사료 결제: 안내에 따라 신청 건당 30,000원을 카드로 납부합니다.
  6. 원본서류 제출: 요구되는 기업·개인 원본서류를 한국무역협회에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7. 심사 결과 확인: 서류검토, 법무부 심사, 국가별 승인과 모바일카드 발급 진행상태를 확인합니다.

한국무역협회 공식 안내에는 온라인 신청과 원본서류 제출이 모두 완료되어야 정상적인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만 마치고 우편서류를 보내지 않거나, 반대로 온라인 신청 없이 서류만 보내면 발급 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공동인증서가 필요한가요?

네. 한국무역협회는 온라인 신청 시 법인 범용 공동인증서를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기업의 무역협회 사이트 회원가입 여부와 공동인증서 준비 여부를 구분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 기업의 인증서가 실제 온라인 신청에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우편서류는 어디로 보내나요?

기업과 개인의 원본서류 제출처는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ABTC 원본서류 우편 접수처

(우편번호 06164)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트레이드타워 1층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센터 ABTC 담당자

서류를 보내기 전에 온라인 신청 완료 여부와 신청 건별 필수서류를 확인하세요. 우편 접수 시 누락된 서류가 있으면 보완 안내와 심사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PEC 카드 발급 필요서류, 기업·개인별 준비사항

신청 서류는 기업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 관련 자료, 기업 실적 증명, 임직원 확인자료와 개인별 여권·영문신청서·범죄경력회보서 등이 필요합니다.

기업 공통서류와 실적 증빙

서류 준비·확인사항
사업자등록증명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기업 정보 및 발급일 기준 확인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임직원 수 확인, 인감 날인 등
수출입실적증명서 무역업체 해당 시 필요
해외직접투자신고서·외화송금확인서 해외투자업체 해당 시 필요
해외공사 수주실적 증명 해외건설업체 해당 시 필요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명서 외국인투자업체 해당 시 필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는 기업의 임직원 규모와 신청 가능한 ABTC 소지 인원을 판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1인 기업이나 특정 법인 구조에는 별도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업이 같은 서류 한 장으로 자격을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자 개인별 준비서류

서류 주의사항
대한민국 여권 사본 여권 서명면과 유효기간 확인
영문신청서 여권 정보와 일치하게 작성
여권용 사진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등 규격 확인
외국 입국·체류 허가용 범죄경력회보서 정확한 발급용도와 발급일, 밀봉 제출
재직증빙서류 해당 유형·상황에 따라 제출
기본증명서 등 개명·귀화 등 해당 시 추가

범죄경력회보서는 정확히 외국 입국·체류 허가용으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다른 용도의 회보서를 제출하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접수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회보서와 원본 밀봉 제출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류를 너무 일찍 발급하면 신청 시 유효기간이 지나 재발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영문신청서에 서명할 때 주의할 점

APEC 카드에 표시되는 서명은 영문신청서의 자필 서명을 반영합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가는 펜보다 굵은 검은색 펜을 사용하고, 여권의 서명과 일치하도록 작성할 것을 권고합니다.

서명이 지나치게 흐리거나 여권 서명과 다르면 출입국심사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권의 영문 이름과 사진·서명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류가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한국무역협회가 서류를 검토하면서 보완사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보완 통보 후 2주 이내에 서류를 보완하도록 안내합니다.

여러 신청자를 한 번에 접수한 경우 한 명의 서류에 문제가 생기면 함께 신청한 다른 사람의 심사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임직원을 동시에 신청한다면 제출 전에 각자의 여권, 서명, 사진, 범죄경력회보서와 출장 이력을 별도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APEC 카드 발급 수수료 3만원, 언제 결제하고 환불되나요?

2026년 한국무역협회 공식 심사료 안내에 따르면 APEC 카드 신청 수수료는 신청 건당 30,000원입니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신규발급과 재발급 모두 같은 심사료 기준이 적용됩니다.

신청 구분 심사료
모바일 ABTC 신규발급 30,000원
모바일 ABTC 재발급 30,000원
실물 ABTC 신규·재발급 30,000원
기존 카드 보유자의 다른 형태 추가 발급 별도 심사료 없음

심사료는 온라인 신청 시 카드로 납부합니다.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새 유효기간을 부여받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도 신규 신청에 해당합니다.

발급이 거절되면 3만원을 환불받나요?

한국무역협회는 서류 접수 후 심사료를 환불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심사료를 결제했다고 카드 발급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기업 실적이 부족하거나 개인 출장 횟수가 기준에 미달하는 상황이라면 결제 전에 공식 자격 확인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비용과 환불 관련 기준은 아래 공식 심사료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EC 카드 발급 기간, 모바일 ABTC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APEC 카드 발급은 한국무역협회의 서류검토, 법무부 심사, 목적지별 사전승인 절차를 거칩니다. 따라서 국내 신청과 함께 19개 경제체의 모든 승인이 즉시 완료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심사 단계별 진행 순서

  1. 기업 온라인 신청과 심사료 결제
  2. 원본서류 우편 접수
  3. 한국무역협회의 기업·신청자 자격 검토
  4. 법무부의 신상·출입국 관련 심사
  5. ABTC 모바일카드 이용 안내
  6. 참여 경제체별 사전입국승인 진행
  7. 앱에서 승인국 확인 후 해당 목적지 이용

모바일 ABTC 도입 당시에는 실물카드 발급보다 소요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모든 신청자에게 정확히 몇 주 안에 발급된다는 일률적인 기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국가별 사전승인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해외 출장 일정이 잡혔다면 출국 직전에 신청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국가 승인을 받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모바일카드 발급 이후 사전승인을 완료한 국가가 있다면 해당 국가에 대해 ABTC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승인되지 않은 목적지의 비자 면제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모바일앱에는 사전승인 경제체가 표시되며, 새로운 국가의 승인이 추가되면 정보가 갱신됩니다.

ABTC 승인국과 발급 진행상태 조회방법

한국무역협회 공식 ABTC 발급시스템에는 신청진행 현황과 소지자 현황 메뉴가 있습니다.

  1. 한국무역협회 ABTC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발급현황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신청진행 현황 또는 소지자 현황을 확인합니다.
  4. 필요한 기업·신청자 인증절차를 진행합니다.
  5. 심사 진행단계와 발급 상태를 확인합니다.
  6. 모바일카드 발급 후에는 앱에서 목적지별 사전승인 상태를 확인합니다.

2026년 6월 29일에는 승인국 조회 페이지에 관한 한국무역협회의 별도 공지도 게시됐습니다. 특히 실물카드 추가 발급을 신청하기 전에는 승인국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모바일 APEC 카드(VABTC) 발급·사용방법

대한민국은 2025년 4월 21일부터 모바일 APEC 기업인 여행카드(VABTC)를 도입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카드가 기본 발급 방식이며, 필요한 경우 실물카드를 추가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ABTC 앱 설치와 로그인 순서

  1. 국내 심사가 완료되면 등록한 이메일의 이용 안내를 확인합니다.
  2. 공식 앱스토어에서 ABTC 또는 APEC Business Travel Card 앱을 검색합니다.
  3. 안내받은 계정정보로 앱 로그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4. 사용자 이메일, 여권번호, 생년월일, 앱 ID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5. 안내에 따라 개인식별번호(PIN)를 설정합니다.
  6. 모바일카드의 이름·여권번호·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7. 목적지별 사전승인 경제체 목록을 확인합니다.

앱에서 승인국 정보가 추가되면 해당 상태를 확인한 후 출장을 준비하면 됩니다. 사용 전에 모바일카드의 만료일과 여권번호가 실제 여권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APEC 카드를 캡처해서 보여줘도 되나요?

안 됩니다. 한국무역협회 공식 안내에 따르면 모바일 ABTC의 단순 화면 캡처나 스크린샷은 원칙적으로 유효한 카드 제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공항 출입국심사에서는 실제 ABTC 공식 앱을 실행해 모바일카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출국 전 배터리와 앱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나요?

모바일 ABTC는 앱 정보를 일정 기간 기기에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출국 전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앱을 실행해 최신 승인정보를 반영하도록 안내합니다.

공식 설명에는 모바일카드 정보가 최대 28일 동안 기기 내 저장될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 공항심사에서 최신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므로, 인터넷이 없어도 항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지거나 기기를 분실하면 모바일카드를 제시하지 못해 ABTC 혜택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국 전 충전 상태와 앱 접속 여부를 확인하고, 목적지 입국에 필요한 여권 및 별도 입국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출국과 입국에서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를 혼합해 제시하는 것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실제 여행에 사용할 카드 형태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APEC 카드 유효기간 5년, 여권을 재발급하면 어떻게 되나요?

APEC 기업인 여행카드의 유효기간은 최대 5년입니다. 그러나 신청자가 보유한 여권의 만료일이 더 빠르다면 카드의 실제 유효기간도 그에 맞춰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권 만료가 1년 남았다면 신청할 수 있나요?

한국무역협회는 신청일 기준 여권 유효기간이 1년 이내인 경우 일부 회원국이 사전승인을 거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여권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카드 신청 전에 여권 갱신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이 유효하다는 사실만으로 5년짜리 ABTC가 발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를 사용하던 중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면?

ABTC는 여권정보와 연결되므로 여권번호가 변경되면 기존 카드 사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권을 재발급받았다면 ABTC 발급시스템에서 필요한 재발급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새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기존 카드에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 출장 전에 반드시 모바일 앱의 여권번호와 현재 여권정보를 비교하세요.

퇴사하거나 회사를 옮기면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ABTC는 발급 당시의 기업 자격과 신청자의 업무상 필요성에 따라 발급되는 카드입니다. 퇴직·해임·소속기업 변경 등 발급 근거에 영향을 주는 사유가 발생했다면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와 반납·취소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 회사에서 발급받은 카드가 유효기간 내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PEC 카드로 허용되는 출장 목적과 국가별 체류기간 주의사항

APEC 카드의 무비자 혜택은 승인된 목적지에 단기 상용 목적으로 방문할 때 적용됩니다. 고객사 회의, 무역상담, 투자 관련 업무 등 사업활동을 위한 단기 방문이 대표적입니다.

관광·취업·장기체류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ABTC는 취업비자나 장기체류 허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현지에서 유급 근로를 하거나 장기간 거주하려면 방문 국가의 관련 비자·체류자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광 목적의 입국 가능 여부도 일반 여권에 적용되는 입국정책과 별도로 판단해야 하므로 ABTC를 관광 비자처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APEC 카드가 있으면 90일 체류할 수 있나요?

모든 국가에서 동일하게 90일 체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PEC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정식 참여 경제체의 단기 상용 체류허용기간은 일반적으로 60일 또는 90일로 구분됩니다.

특히 홍콩은 2026년 11월 1일부터 홍콩의 사전승인을 받은 ABTC 소지자의 최대 무비자 체류기간을 기존 60일에서 90일로 확대했습니다.

실제 여행에서는 해당 국가의 최신 체류허용기간, 사전승인 상태,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90일이라는 숫자만 보고 모든 목적지의 왕복항공권을 예약하면 안 됩니다.

APEC 카드 발급이 거절되거나 신청이 지연될 때 확인사항

ABTC 신청이 지연되는 주요 원인은 기업 실적 기준 미달, 개인 방문횟수 부족, 서류 누락, 여권정보 불일치 또는 회원국별 승인 심사입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오류 예방 체크리스트

  •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을 각각 10만 달러 이상 충족하는지
  • 해외투자·건설수주 등 다른 기업 유형에 해당하는지
  • 최근 2년 방문횟수를 공식 인정방식으로 계산했는지
  • 휴양지 방문·경유 기록을 출장 횟수로 잘못 계산하지 않았는지
  • 대한민국 여권과 신청자 영문 이름이 일치하는지
  • 법인 범용 공동인증서를 준비했는지
  • 범죄경력회보서의 발급용도와 발급일이 맞는지
  • 영문신청서의 사진과 자필 서명이 규정에 맞는지
  • 온라인 신청과 원본서류 제출을 모두 완료했는지
  • 심사료 결제와 서류 보완 여부를 확인했는지

서류 접수 후 신청상태가 바뀌지 않는다면?

먼저 온라인 신청 완료 여부와 원본서류 우편 접수 여부를 확인하세요. 서류 보완 요청이 있었다면 해당 요청을 처리해야 다음 심사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자격이 정상이라도 법무부 심사와 국가별 사전승인에는 별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청진행 현황과 개별 안내를 확인하면서 실제 출장 날짜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PEC 카드 발급 문의는 어디에 하나요?

한국무역협회 ABTC 발급 관련 문의는 트레이드 콜센터 1566-511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기업 유형, 신청자 이름, 신청 단계와 문의 내용을 정리해 두면 필요한 안내를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6 APEC 카드 발급 조건·신청방법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APEC 카드가 발급되나요?

아닙니다. 일반 무역기업은 수출 또는 수입 실적 10만 달러 이상 등 기업 요건이 필요하고, 신청자는 방문횟수와 출입국 관련 개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기업 유형에 따라 적용 기준은 다릅니다.

최근 2년 해외출장 4회가 없으면 무조건 불가능한가요?

공식 일반 신청 기준은 최근 2년 ABTC 대상 지역 방문 4회 이상 등 상용 목적의 빈번한 방문 필요성입니다. 별도 기관·공무 관련 유형이나 예외심사 가능 여부는 한국무역협회의 자격 확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횟수가 부족한데도 일반 신청으로 자동 승인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APEC 카드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한국무역협회 공식 심사료는 신규·재발급 신청 건당 30,000원입니다. 온라인에서 카드로 선납하며 서류 접수 후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APEC 카드로 중국과 일본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나요?

해당 목적지에 대한 개인별 사전승인이 완료되어 있고 정해진 단기 상용 방문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ABTC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만 발급되었다고 두 나라가 자동으로 승인된 것은 아닙니다.

미국·캐나다도 APEC 카드로 비자가 면제되나요?

아닙니다. 두 국가는 잠정 참여 경제체이므로 ABTC 자체로 비자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각국의 별도 입국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일부 공항에서 신속 출입국 수속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APEC 카드 스크린샷을 보여줘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공식 ABTC 앱에서 실제 모바일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출국 전 앱 로그인과 승인국 정보·휴대폰 배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APEC 카드 유효기간은 무조건 5년인가요?

최대 5년이지만 여권 유효기간이 더 짧으면 그에 따라 카드 사용기간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다면 카드에 등록된 여권정보와 재발급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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