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치매 무료검진 대상 3가지, 부모님은 어디서 검사받나요?

2026년 치매 무료검진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는 방법이 기본입니다. 만 60세 이상 부모님이라면 무료검진을 우선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이어집니다. 협약병원 정밀검사비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하면 진단검사 최대 15만원, 감별검사 최대 1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할 항목 2026년 기준
무료 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CIST 검사
우선 검진 연령 만 60세 이상
정밀검사비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
진단검사 지원 협약병원 최대 150,000원
감별검사 지원 최대 80,000~110,000원
국가건강검진 66세 이상 인지기능장애검사, 2년 주기
접수처 치매안심센터 또는 국가검진기관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모든 치매검사가 무료라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치매안심센터의 선별검사는 무료이고, 센터에서 직접 시행하는 진단검사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반면 협약병원에서 진행하는 진단·감별검사에는 지원 대상과 금액 상한이 있습니다.

또한 66세 이상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인지기능장애검사는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선별검사와 별도 제도입니다. 부모님에게 어떤 경로가 적합한지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시작방법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해 인지선별검사 가능 날짜와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센터 검색은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66세 이상으로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에서 건강검진 대상조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5일 기준

치매안심센터 무료 선별검사는 소득과 관계없이 제공됩니다. 다만 협약병원 검사비는 소득·연령·검사 필요성·지역 예산과 지원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먼저 예약하거나 결제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치매 무료검진 대상 3가지, 연령·소득·국가건강검진 조건 확인

치매 관련 무료검진을 확인할 때는 아래 세 가지 경로를 구분해야 합니다. 세 집단이 서로 완전히 나뉘는 것은 아니며, 같은 사람이 둘 이상의 조건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대상 1. 만 60세 이상 부모님, 치매안심센터 무료 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합니다. 만 60세 이상은 대표적인 검진 대상이며, 무료 선별검사에는 소득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60대 이상 부모님이라면 소득이 높거나 건강보험료를 많이 낸다는 이유만으로 무료 선별검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건복지부 사업 안내에서는 이미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을 선별검사 대상으로 설명합니다. 기존 진단 이력이 있다면 새로 선별검사를 받기보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서비스와 추적검사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대상 2. 정밀검사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 검사비 지원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가 확인되어 전문적인 진단검사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하다면 검사비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보건복지부 사업 안내의 원칙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입니다. 초로기 치매 등은 예외적으로 선정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히 60세 이상이고 소득기준에 해당한다는 이유만으로 MRI 검사를 자동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선별·진단 결과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검사로 연계되어야 합니다.

대상 3. 66세 이상, 국가건강검진 인지기능장애검사

국가건강검진에는 66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하는 인지기능장애검사가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2026년에 66세가 되는 1960년생은 해당 연령 검사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건강검진 또는 의료급여생애전환기검진에서 해당 대상자에게 제공하는 항목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대상조회에서 올해 검진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건강검진 문진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뚜렷한 기억력 변화를 느낀다면 치매안심센터나 의료기관에서 별도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확인 대상 이용 경로 핵심 조건
무료 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미진단 주민, 60세 이상 우선
정밀검사비 지원 센터 연계 협약병원 검사 필요성·소득기준 등
국가검진 국가건강검진기관 66세 이상 2년 주기

치매검사 3단계, 선별검사·진단검사·감별검사 비용 차이

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앞 단계의 결과에 따라 다음 검사가 필요한지를 결정하므로 모든 사람이 세 가지 검사를 전부 받는 것은 아닙니다.

1단계 CIST 인지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무료

CIST는 현재의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선별검사입니다. 기억력과 주의력, 지남력 등 여러 인지영역을 평가하며, 치매가 의심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진행하는 선별검사는 무료입니다. 검사 시간은 대상자의 상태와 센터 운영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교적 짧은 면담 형태로 진행됩니다.

중요한 점은 선별검사 결과에 인지저하가 표시됐다고 바로 치매 확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추가적인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진찰을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2단계 진단검사: 센터 무료 또는 협약병원 최대 15만원 지원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보다 자세한 진단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에는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진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수행하는 진단검사는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협약병원으로 의뢰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자의 급여항목 본인부담비용을 최대 150,000원 한도에서 지원합니다.

따라서 진단검사비가 무조건 15만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본인부담금이 지원 한도보다 작으면 발생한 지원 대상 비용만 지원합니다.

3단계 감별검사: 혈액검사·뇌 CT 또는 MRI

진단검사 후 치매 원인과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 감별검사로 이어집니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 CT 또는 MRI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감별검사비 지원 한도는 검사를 진행한 의료기관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검사 단계 지원 내용
CIST 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무료
센터 직접 진단검사 무료
협약병원 진단검사 최대 150,000원
의원·병원·종합병원 감별검사 최대 80,000원
상급종합병원 감별검사 최대 110,000원

위 금액은 지원금 상한이며, 모든 사람이 해당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건강보험 급여항목의 본인부담비용 가운데 지원 범위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비로 지원합니다.

비급여 검사비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MRI를 포함한 모든 정밀검사가 무료라고 생각하고 병원부터 예약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2026 치매검사비 지원 소득기준 120%, 우리 부모님도 해당할까요?

협약병원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의 전국 공통 원칙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입니다. 2026년 지역 보건소 안내에 제시된 가구원 수별 월 소득인정액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 기준 2026년 중위소득 120%
1인 가구 월 3,077,080원 이하
2인 가구 월 5,039,150원 이하

여기서 소득인정액은 단순한 월급이나 연금 수령액과 같지 않습니다. 소득과 재산을 정해진 방식으로 반영한 금액이므로, 부모님의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 보고 지원 대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또한 치매검사비 지원 사업에서는 가구원 범위와 배우자 포함 여부를 별도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있는 가족 수만으로 최종 기준을 확정하지 마세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지자체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소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하는 기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득요건이 인정되더라도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의료적 판단과 지정된 신청 절차까지 생략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위소득 120%를 넘으면 지원이 전혀 없나요?

그렇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무료 선별검사에는 해당 소득제한이 없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체 예산으로 협약병원 검사비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따라서 기준을 조금 넘는다고 생각되더라도 거주지 치매안심센터에 지자체 자체 지원이 있는지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치매치료비는 중위소득 140%라는 말도 있던데요?

치매검사비 지원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은 다른 사업입니다. 일부 지자체는 치매치료관리비에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기준을 적용하지만, 이를 진단·감별검사비의 전국 공통 소득기준으로 혼동하면 안 됩니다.

검사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중위소득 120% 기준이며, 치료관리비의 대상과 지급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치매안심센터 무료검사 신청방법, 보건소 예약부터 결과 확인까지

치매안심센터 검진은 거주지역의 센터에 연락해 방문 가능 여부와 준비물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일부 센터는 예약 없이 방문검사를 제공하지만, 운영시간과 검사 인력이 달라 사전 전화 문의를 권장합니다.

무료 치매검진 신청 6단계

  1. 센터 찾기: 중앙치매센터 공식 검색 페이지에서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찾습니다.
  2. 전화 확인: 인지선별검사 예약 필요 여부와 검사 가능 시간을 문의합니다.
  3. 준비물 확인: 부모님 신분증과 필요한 추가서류를 확인합니다.
  4. 센터 방문: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등록 및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합니다.
  5. 결과 상담: 정상 또는 인지저하 등 검사 결과와 다음 단계를 안내받습니다.
  6. 정밀검사 연계: 필요한 경우 진단검사와 검사비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협약병원에 방문합니다.

치매안심센터 방문 준비물은?

무료 선별검사를 받으려면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확한 추가서류는 센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단계 준비사항
무료 선별검사 신분증, 방문·예약 확인
검사비 지원 신청 지원신청서, 신분증, 소득·재산 관련 동의서 등
추가 확인 필요 시 주민등록등본 등 센터 요청서류
병원 검사 연계 센터 의뢰서 및 병원에서 요청한 서류

검사비 지원 신청에는 지역에 따라 주민등록등본, 소득·재산 관련 동의서 등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서류를 미리 발급하기보다 센터에 정확한 목록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 대신 자녀가 신청할 수 있나요?

가족이 전화로 검사 예약과 지원 절차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검사는 부모님 본인이 참여해야 하고, 건강정보 제공이나 정밀검사비 지원 신청에는 본인의 동의 또는 대리 권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할 예정이라면 자녀의 신분증도 필요한지 사전에 확인하세요.

거주지가 아닌 다른 동네 치매안심센터에서도 검사받을 수 있나요?

치매안심센터의 선별·진단검사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다만 실제 서비스 범위와 중복검진 여부는 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료 선별검사 이용과 협약병원 검사비 지원 신청의 관할이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검사비 지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자격과 예산을 확인해야 할 수 있으므로, 다른 지역 센터에서 검사를 받았다면 주소지 센터의 지원 절차도 함께 확인하세요.

치매검사비 최대 15만원·11만원 신청방법, 병원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협약병원 검사비 지원은 검사받은 뒤 아무 병원 영수증이나 제출하면 무조건 환급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선별검사 결과와 검사 필요성, 주소지 센터의 지원 대상 판정, 협약병원 의뢰 절차가 중요합니다.

정밀검사비 지원 신청 순서

  1.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습니다.
  2. 인지저하 소견 등 정밀검사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센터 담당자에게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을 문의합니다.
  4. 2026년 소득인정액과 연령 등 지원조건을 확인받습니다.
  5. 필요한 신청서와 개인정보·소득재산 조사 동의서 등을 제출합니다.
  6. 센터의 안내에 따라 지정 협약병원과 검사일정을 확인합니다.
  7. 병원에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검사를 받습니다.
  8. 지원 범위와 실제 본인부담금, 추가 검사비를 확인합니다.

이미 개인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면 지원받을 수 있나요?

개인이 먼저 병원을 선택해 MRI나 CT를 촬영했다고 해서 모든 검사비가 소급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협약병원 이용과 사전 지원 대상 확인 등 절차를 충족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미 검사를 받았다면 검사 영수증과 진료 내역을 준비하고,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사전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검사비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RI를 받으면 무조건 11만원이 지원되나요?

아닙니다. 감별검사 상한 11만원은 상급종합병원 기준이며, 의원·병원·종합병원급은 최대 8만원입니다.

검사비가 해당 상한보다 적다면 실제 지원 대상 본인부담금까지만 지원되고, 비급여나 추가 검사비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CT 또는 MRI 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원 상한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MRI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검사비 절약 순서

무료 선별검사 → 정밀검사 필요 여부 확인 →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의 지원 자격 확인 → 지정 협약병원 검사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병원부터 이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6세 국가건강검진 인지기능장애검사, 무료 치매검사와 다른 점

66세 이상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는 2년마다 인지기능장애검사가 제공됩니다. 이는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 관련 이상 여부를 살펴보는 항목이며, 치매안심센터의 CIST 검사와는 구분됩니다.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 확인방법

  1.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3. 건강검진 대상조회 메뉴를 찾습니다.
  4. 부모님의 올해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5. 인지기능장애검사 해당 여부와 검진기관을 확인합니다.
  6. 검진기관의 예약방법과 준비사항을 확인합니다.

건강검진 대상조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뿐 아니라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을 이미 받았다면 치매안심센터에 갈 필요가 없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인지기능장애검사는 치매를 확진하는 정밀검사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최근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익숙한 일을 수행하기 어려워지는 등 이전과 다른 변화가 있다면, 국가건강검진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한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50대 치매 무료검사도 가능한가요? 연령 예외와 주의사항

치매조기검진은 만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안내되지만, 보건복지부의 현재 사업대상 설명에는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만 60세 미만이라도 기억력이나 인지기능 변화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검사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검사 대상 선정은 센터의 운영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0대도 정밀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협약병원 검사비 지원의 일반적인 연령기준은 만 60세 이상입니다. 초로기 치매 등 일부 예외와 지자체 자체 지원이 가능할 수 있지만, 50대라면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정밀검사비 지원을 받는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60세 미만에서 기억력 문제가 지속된다면 지원 대상 여부와 별개로 의료기관 평가가 필요한지 상담하세요.

치매가 아니어도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나요?

기억력과 집중력 변화는 수면 문제, 우울증, 약물 영향, 갑상선 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기억력이 나빠졌다는 사실만으로 치매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인지기능이 변하고 있다면 단순한 노화로 여기며 검사를 계속 미루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증상은 무료검진을 기다리지 마세요.

갑자기 심하게 혼란스러워하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급성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기 치매검진을 예약하기보다 즉시 응급의료 평가가 필요합니다. 뇌졸중 등 응급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치매안심센터 검사 후 인지저하가 나오면 다음에 무엇을 하나요?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소견이 나타나면 필요한 진단검사로 연계됩니다. 인지저하 결과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그 자체로 치매가 확정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상으로 나오면 언제 다시 검사하나요?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센터에서 향후 검진과 예방관리 일정을 안내합니다. 지역 사업 안내에서는 정상 결과 후 2년 뒤 재선별검사를 안내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 기억력이나 생활기능 변화가 새롭게 나타난다면 정기검진 시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료진이나 센터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되면?

경도인지장애는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저하되었지만 치매와 동일한 상태는 아닙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적검사와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추적검사 간격은 진단 결과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매로 진단받으면 어떤 지원을 추가로 확인하나요?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와 가족 상담, 돌봄 서비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매치료관리비는 약제비와 진료비 중 지원되는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안내됩니다. 다만 소득기준과 중복지원 여부, 지역별 지원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진단받은 부모님은 새로운 무료 선별검사만 찾기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치료비·돌봄 서비스를 함께 문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026 치매 무료검진 신청 전에 부모님과 확인할 사항

부모님과 치매검진을 준비할 때는 검사비 지원금액만 확인하기보다 일상생활의 변화와 검진 목적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 확인 체크리스트

  • 부모님의 만 나이 확인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 이력 확인
  • 현재 기억력이나 일상생활의 변화 확인
  • 기존 치매검사 결과와 병원 진료 여부 확인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위치와 운영시간 확인
  • 방문 예약 필요 여부 확인
  • 신분증과 필요한 추가서류 준비
  •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소득기준과 협약병원 확인
  •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 여부 확인

전화할 때 무엇을 물어보면 되나요?

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할 때는 부모님의 연령과 기존 진단 여부, 방문 희망일을 알려주고 무료 선별검사 예약 가능 여부를 문의하면 됩니다.

정밀검사비가 걱정된다면 기준 중위소득 120% 해당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협약병원 검사를 받기 전에 신청해야 하는지 함께 물어보세요.

전국 치매안심센터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나요?

중앙치매센터의 전국 치매안심센터 찾기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선택하면 센터의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매 관련 일반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 제도에 관한 문의는 129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2026 치매 무료검진 자주 묻는 질문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는 소득이 높아도 무료인가요?

네.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선별검사는 소득과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는 조건은 주로 협약병원에서 실시하는 정밀검사비 지원에 적용됩니다.

부모님이 65세라면 국가건강검진 치매검사를 못 받나요?

국가건강검진의 인지기능장애검사는 66세 이상부터 2년 주기로 제공되는 연령별 검사항목입니다. 하지만 65세라면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선별검사를 문의할 수 있으므로 국가검진 연령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치매 MRI 검사비도 무료인가요?

무조건 무료는 아닙니다. 감별검사에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에서 CT나 MRI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이면 급여항목 본인부담비용 중 병원 종류에 따른 상한액까지 지원받습니다. 비급여와 초과비용은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검사받기 전에 병원 예약부터 해야 하나요?

정밀검사비 지원을 신청하려면 먼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해 검사 필요성과 지원 자격, 협약병원 의뢰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병원에서 먼저 검사한 비용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주소지에서만 이용할 수 있나요?

선별검사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다만 협약병원 검사비 지원 자격과 예산은 주소지 관할 센터에서 확인해야 할 수 있으므로 두 절차를 구분해야 합니다.

치매검사를 받으면 바로 치매 여부가 확정되나요?

아닙니다. 무료 선별검사는 인지저하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요할 때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진찰, 감별검사를 거쳐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2026년 치매 무료검진 신청 마감일이 있나요?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선별검사는 연중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전국 공통으로 정해진 단일 신청 마감일은 없습니다. 다만 방문 예약과 지역별 찾아가는 검진 일정, 검사비 지원 예산은 다를 수 있습니다.

#2026치매무료검진 #치매검진무료대상 #치매안심센터 #치매무료검사 #치매검사비지원 #보건소치매검사 #60세치매검사 #66세국가건강검진 #치매진단검사 #치매감별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