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관리사는 2026년 처음 시험이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공공조달관리사 시험 준비를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2026년이 실제 첫 검정이 시행되는 해라는 것입니다. 공공조달관리사는 물품·용역·공사 등 공공조달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절차 수행·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응시자격에는 학력·전공·실무경력·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조달기업 종사자나 공공기관 계약 담당자뿐 아니라 공공조달 분야에 전문성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는 10월 3일, 실기는 11월 14일입니다. 필기는 3과목 총 80문항 객관식이며 2시간, 실기는 공공조달 관리실무 필답형으로 20문항 내외를 2시간 30분 동안 치릅니다. 필기 응시료는 19,400원, 실기는 20,800원입니다.
| 자격명 | 공공조달관리사 |
|---|---|
| 자격 성격 | 국가기술자격, 단일등급 |
| 주무부처 | 조달청 |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 응시자격 | 학력·경력·연령 제한 없이 응시 가능 |
| 첫 필기시험 | 2026년 10월 3일 |
| 첫 실기시험 | 2026년 11월 14일 |
9월 28일 현재 필기 정규접수는 끝났습니다
2026년 첫 공공조달관리사 필기시험의 정규 원서접수는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따라서 작성 기준일인 9월 28일 현재 정규접수 기간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다만 Q-Net 일정에는 9월 28일을 필기시험 빈자리 추가접수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빈자리 추가접수는 취소 등으로 시험장 좌석이 남아 있을 때만 가능한 방식이므로, 아직 접수하지 못했다면 Q-Net 원서접수 화면에서 실제 신청 가능한 좌석이 있는지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일정
| 구분 | 2026년 일정 |
|---|---|
| 필기 정규 원서접수 | 9월 14일~9월 17일 |
| 필기시험 | 10월 3일 |
| 필기 합격자 발표 | 10월 12일 |
| 실기 원서접수 | 10월 12일~10월 15일 |
| 실기시험 | 11월 14일 |
| 최종 합격자 발표 | 12월 18일 |
실기시험은 필기 합격자가 다음 단계로 응시하는 구조이므로 필기 합격 발표일인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실기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기시험은 3과목 80문항입니다
공공조달관리사 필기는 객관식 4지택일형으로 총 80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2시간입니다.
| 필기과목 | 문항수 |
|---|---|
|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 30문항 |
| 공공조달계획 수립 및 분석 | 20문항 |
| 공공계약관리 | 30문항 |
| 전체 | 80문항 / 120분 |
단순히 공공기관 계약 관련 법령만 외우는 시험으로 보면 범위를 놓칠 수 있습니다. 조달계획 수립과 요구 분석, 입찰·제안평가, 계약체결, 물품·용역·공사 계약관리 등 공공조달 업무 전반이 시험범위에 포함됩니다.
필기는 평균 60점이어도 과락이 있으면 불합격입니다
필기 합격기준은 각 과목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따라서 세 과목 가운데 한 과목을 거의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서 점수를 높이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어느 한 과목이 40점 미만이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과목별 40점 이상 +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첫 시험이라 과거 기출문제가 없는 만큼 특정 과목만 집중하기보다 세 과목의 기본 범위를 먼저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실기는 공공조달 관리실무 필답형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공공조달 관리실무를 평가하는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실기는 작업형이 아니라 답을 직접 작성하는 필답형 시험입니다. 약 20문항 내외가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2시간 30분입니다.
| 실기과목 | 공공조달 관리실무 |
|---|---|
| 시험방식 | 필답형 |
| 문항수 | 20문항 내외 |
| 시험시간 | 2시간 30분 |
| 합격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필기에서 개념을 고르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과 조달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실기까지 연결하기 좋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19,400원·실기 20,800원입니다
2026년 첫 시험 기준 응시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필기시험: 19,400원
- 실기시험: 20,800원
원서접수 때 시험장과 접수상태를 확인한 후 결제까지 정상 완료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청정보만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정상 접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공조달관리사 무료 교재는 4권입니다
첫 시험이라 시중 기출문제가 쌓여 있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대신 조달청은 수험생을 위해 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 4권을 PDF로 무료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재에는 공공조달 관련 법·제도부터 조달계획, 입찰과 계약, 계약관리 등 시험과 연결되는 실무영역이 정리돼 있습니다.
무료 온라인 강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교재만으로 공부하기 어렵다면 조달청 나라배움터에서 공공조달관리사 온라인 교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조달청 나라배움터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 검색창에 공공조달관리사를 입력합니다.
- 운영 중인 과정을 선택해 수강신청합니다.
- 나의 강의실에서 강의를 수강합니다.
교육과정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일부 예상문제 과정과 단원별 퀴즈는 2026년 중 운영이 종료되거나 축소됐습니다. 현재 화면에서 실제 수강 가능한 과정을 기준으로 이용하세요.
첫 시험 예제문제 6문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기출문제는 없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첫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필기 예제문제 6문항을 공개했습니다.
예제문제는 실제 시험의 문제형식과 출제기준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답과 해설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며 실제 시험문제와 동일하게 출제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공부 순서는 예제문제만 반복하기보다 먼저 Q-Net 출제기준을 확인한 뒤 표준교재에서 관련 범위를 찾아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공식 교재만 외우면 되는 시험은 아닙니다
공공조달은 법령과 계약예규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입니다. 조달청도 표준교재 이외에 최신 국가·지방계약 관련 법령과 계약예규, 행정안전부 예규 등을 함께 참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재가 발간된 이후 법령이나 규정이 개정됐다면 시험 준비 시 최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 Q-Net 공공조달관리사 출제기준
- 조달청 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
- 국가계약 관련 법령
- 지방계약 관련 법령
- 계약예규와 관련 행정규칙
-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 예제문제
공공조달관리사 취득하면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공공조달관리사는 공공조달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국가기술자격으로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공공기관 조달·계약 업무나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조달기업의 입찰·계약·납품관리 업무와 직무 연관성이 높습니다.
다만 자격증을 취득하면 모든 공공기관 채용에서 자동으로 가점을 받는다거나 특정 직무에 바로 취업할 수 있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조달청은 자격 취득자에 대한 우대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안내해 왔지만, 구체적인 가점이나 채용 우대는 실제 채용기관·기업의 모집공고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첫 시험 준비 순서
- Q-Net 출제기준에서 필기·실기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 조달청이 공개한 표준교재 4권을 내려받습니다.
- 필기 3과목별로 30·20·30문항의 비중을 확인해 학습시간을 배분합니다.
- Q-Net이 공개한 예제문제 6문항으로 문제 형태를 확인합니다.
- 공공조달 관련 법령과 예규는 시험 직전 최신 개정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 필기 합격 후 바로 시작되는 실기 원서접수 일정도 미리 체크합니다.
공공조달관리사 시험 전 최종 체크
| 응시자격 | 학력·경력·연령 제한 없음 |
|---|---|
| 필기 | 3과목, 객관식 4지택일형 80문항, 120분 |
| 필기 합격 | 과목별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 실기 | 공공조달 관리실무 필답형, 20문항 내외, 150분 |
| 실기 합격 | 60점 이상 |
| 필기 응시료 | 19,400원 |
| 실기 응시료 | 20,800원 |
| 공식 학습자료 | 조달청 표준교재 4권·나라배움터 강의·Q-Net 예제문제 |
2026년 공공조달관리사는 단순히 새 자격증이 발표된 단계가 아니라 10월 3일 첫 필기시험을 앞둔 실제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올해 응시자는 기출문제가 없는 만큼 검증되지 않은 예상문제에 의존하기보다 Q-Net 출제기준과 조달청 표준교재를 중심으로 범위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필기 원서접수를 하지 못했다면 작성 기준일인 9월 28일 Q-Net의 빈자리 추가접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고, 이미 접수했다면 시험장과 입실 안내를 다시 확인한 뒤 10월 3일 시험을 준비하면 됩니다.